Sending Together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 20:21
성부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성자 예수님을 보내셨고, 성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땅끝까지
증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님을 보내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역사를 시작하기 위해 아브라함을 통해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 본토친척아비집에서
약속의 땅으로 '떠나라'는 파송에서 시작했습니다. (창세기 12장 1절)
예수님께서도 지상명령을 통해 모든 제자 향해 모든 민족으로 '가라'의 파송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십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
또한 성령께서도 안디옥교회에서 최초의 선교사인 바울과 바나바를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파송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3장 4절)
성부, 성자, 성령께서 연합하여 파송하셨고, 지금도 우리를 복음이 필요한 곳으로 파송하고 계십니다.
MMI는 파송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추수가 필요한 곳으로 추수할 일꾼들을 파송할 것입니다.
꿈과 사명
01.
센딩 투게더는 여름과 겨울, 주님의 지상명령을 주제로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지상명령을 다시 기억하며 형제자매들을 파송하는 연합 파송 집회입니다.
이 연합 파송 집회는 모든 복음주의 교회와 주님의 지상명령을 함께 이루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 함께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을 향해 나아갑니다.
Sending Together
파송과 축복의 시간입니다.
02.
센딩 투게더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열방으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파송과 축복의 시간입니다. 이 모임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억하고, 그 부르심에 함께 헌신할 것입니다. 파송하는 이와 파송 받는 이들이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집회입니다.
센딩 투게더를 통해서 오늘날 시대의 도전 앞에서 어떻게 믿음으로 함께 승리하고 전진할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03.
성령 안에서 연합과 사랑의
교제 시간입니다.
센딩 투게더는 다양한 지역에서 온 형제자매들 간의 교제와 연합의
시간입니다. 각기 다른 배경이지만 우리가 주님의 비전으로 하나가 되어 각자의 다른 은사가 연합하여 선을 이루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비전공동체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들 간의 교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서로가 가진 다양성을 인정하고, 동시에 그 다양성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발견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연합을 통해서 참가자들이 서로를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함께 주님의 뜻을 이루어갈지 고민하며, 더욱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04.
동역자들을 만나고 함께
미전도민족을 섬기는 시간입니다.
센딩투게더에선 이미 미전도 종족을 품고 기도하며 섬기는 이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로 주님을 찾으며 우리가 섬기는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힘도 능도 아닌 오직 주님의 마음으로, 자원함으로 열방을 섬길 수 있는 동역자들을 만나고 이들과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됩니다.
안양, A 자매
"아주 은혜로운 예배였습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 K 자매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천안, P 형제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주님의 열정에 감격스러웠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센딩 투게더를 통해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한 믿음의 여정을 시작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 하고 주님을 따르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초청합니다